rainbow parfait.
[BLCD]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두번째, 연심계획, 리프트 후기 본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BLCD]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첫번째 후기
강채헌 (CV. 최현수) × 서정윤 (CV. 이우리) #BL#신작 #캠퍼스물#달달물#현대물#다정공#첫사랑#집착공#다정수#짝사랑공#순정수#짝사랑수#모친너#삽질물 일단 나는 일본 BLCD 경험은 있는 편인데 한국
lec666.tistory.com
이 글을 쓴 이후로 맛을 들여 (ㅋㅋㅋ)
드씨에 계속 현질을 하고 만 것입니다.
참고로 이 세 작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투니 11기... 그리고 김동현^^
그렇습니다. 저는 어느새 감기고 감겨 동그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별이 되어 작품으로 남아주었지만...
뭔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벌써 1년이 넘게 지났다는 것도 믿기지 않음... 뭔가 다시 생각하니 울컥하네ㅠㅠ
아무튼 후기를 아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함.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두번째
강채헌 (cv. 최현수) × 서정윤 (cv.이우리)
#BL #신작 #캠퍼스물 #달달물 #현대물 #다정공 #첫사랑 #집착공 #다정수 #짝사랑공 #순정수 #짝사랑수 #모친너 #삽질물
모친너 두번째는 채헌이 쪽의 감정이 더 잘 보였다는 점이 좋았고,
정윤이가 걱정되는 누나와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나ㅋㅋ
(성적지향 자체는 문제가 아님, 그로 인해 우리 애가 받을지도 모를 편견으로 인한 상처 이런 거...)
그래도 어쨌든 전체적으로 가족의 걱정과는 별개로 정윤이 스스로는 굳세어라 서정윤! 화이팅! 되는 게 귀여웠음.
그리고 첫번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개선되어서 감정적으로 둘이 가까워진 게 느껴져서 좋았음.
한번 맛을 들이고(ㅋㅋㅋ) 뭔가 일어나나, 하려나, 기대하는 눈치인 게 진짜 풋풋해서 귀여움ㅋㅋ
아 그리고 내가 본 모든 수 중에서 가장ㅋㅋ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타입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차없죠? 안 쉬죠? ㅋㅋㅋㅋㅋㅋ 힘내라^^
연심계획
연시연 (cv. 김동현) × 권제우 (cv. 황동현)
#BL #신작 #완결 #인기 #현대물 #다정공 #다정수 #계략공 #동갑내기 #울보공 #감자수 #거절없수
연심계획은 뭐라고? 투니 11기 동현즈가 주역이라고???
그리고 해밍 들어감. 표지 봄.
어... 떡대X떡대는 진짜 내 취향 아닌데! (전 슬렌더를 좋아해요)
뭔가 줄거리 보니까 또 고등학생 때 친구 BUT 사이가 틀어짐 그리고 재회 타입이어서
뭐야 이거 절대 내가 좋아할 내용이잖아!! 암튼 그래서 듣게 되었다.
비교적 짧은 드씨여서 씬의 빈도가 높은 편인데(...)
넴... 이 사람들 진짜로 갓 프리 해제된 사람들 맞아? 싶은ㅋㅋㅋ
제가 그러고 나서 웹툰도 질렀어요 들으면서 같이 보려고(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시연이가 과거 회상하면서 나레이션 하는 장면이랑
모두가 좋아하는 과호흡 대오열 "나 가둘래?ㅜㅜ" 진짜 과호흡 온 줄 ㄷㄷ (어쩌면 이때 진짜 감긴걸지도)
제우 << 모든 순간에 "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시연이가 "돼. 넌 할 수 있어." 하면
"되나...? 할 수 있나...?" 되는 게 ㅋㅋㅋㅋ 극강의 납득충이라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생긴 것도 감자 같은 애라서 그런 점이 묘하게 순박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그리고 과호흡 대오열 씬에서 제우 쪽이 더 성숙하게 잘 달래주는 게 마망미도 있어서(뭐요)
그래그래 너희 행복해라~~ 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캐스트가 연동기라서 요즘 신인들 이렇게 연기 잘 해요!를 체감할 수 있는 점이 매력임.
이렇게 간단하게 썼지만 연심계획 나오자마자 사서 듣고 또 듣고...
이 작품은 짧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몇번이고 전체 리플레이도 쉽게 가능한 점이 매력인 거 같음.
성우 얘기 좀만 더 하면 연심계획 이전에 동현즈 재밌는 연기가 하나 있는데 꼭 봐줬으면 좋겠음
참고로 연심계획 발표 나기 전인가 홍보 차원에서ㅋㅋ 김동이 업로드했다고 함ㅋㅋㅋ
최애 대사는 "아~르마 딜로~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Jz1Rpb09UZc
LIFT (리프트)
김사준 (cv. 김동현) × 표지오 (cv. 박주광)
#BL #프로성우 #순정공 #무심공 #천재수 #적극수 #SF미래 #아코디온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상처공
리프트는 뚠끼의 트랙 심기 (페이백 이벤트)에 혹해서

여기서 김동이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고 하길래... 궁금하잖아??
그래서 들어갔지요... 그런데 난...
이게 공포물인지 몰랐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비위가 약하진 않아서요. 이거 비디오였으면 어우 쫌 힘들었을 거 같은데
오디오라면...? 아니야. 그래도 아코팀 SE에 굉장히 정성을 들여서 그로테스크하게 잘 만들었다는 거...
그리고!!! 성우들이 말아주는 명품!!! 죽는 연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사문영 성우 연기가 진짜 너무... 아니 근래 코난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코난 세계관에서는 아이가 안 죽다보니 설마 아이까지 죽겠어? 라는 나이브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아이고 세상에 버블버블.......ㅜㅜ 여기서부터 충격 > 체념 > 내 탓이라며 미쳐버리는 엄마의 과정이 와...
이거 감탄이 절로 나옴 ㄷㄷ
그리고 전 스타레일에서 오직 목소리와 연기 때문에 제 취향을 꺾고 제이드를 뽑았는데요
김순미 성우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
탈.출.탈.출.탈.
하 진짜 너무ㅋㅋㅋㅋ 감초 그 이상의 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연히 목소리 변조한 줄 알았거든요? 아니었어!! 그냥 진짜로 자기 목소리로 한 거야!!!
인형 말고도 키오스크도 했다는데 아니 어케한거여!!!ㅋㅋㅋㅋㅋ
유튜브에 녹음현장이랑 성우 코멘트 있는데 김순미 성우의 탈.출.탈.출.탈.출 아하하핳 아하하핳 들을 수 있음ㅋㅋㅋㅋㅋ
(저의 팬심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김동 연기 안 할 때는 그냥 흔한 남자1인데 잘생긴 연기하면 갑자기 표정에서 잘생겨짐ㅋㅋㅋㅋ)
https://youtu.be/nR-BulZtNlY?si=U09xjvL56kOszFNm
근데 이거 분명 BL물이 맞거든요? 씬도 있고 할 거 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스펜스 호러물이 메인이고 BL 쪽은 오히려 2차 창작 같은 느낌이었음.
비슷한 결로 삼각창 같은 그런 거... 물론 삼각창보다 리프트 쪽이 더 무섭습니다()
하 아무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얘들은 처음부터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있었던걸까?
사준이는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오는 아니었던 거 같단 말임.
단순히 서로 협력하는 관계였던 거 알겠는데... 처음부터 성정체성이 게이였던걸까.
내가 중간에 놓쳤던 게 있는걸까. 아무튼 다시 또 들어보고 싶은데 이게ㅋㅋㅋㅋ
초반에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니까(ㅋㅋㅋ) 그런 의미로 도파민 터지긴 하는데
이제 다 아는 상태에서 들으러 들어가기에 내 정신력 소모 이대로 괜찮은가 ㅋㅋㅋㅋ
박주광 성우의 연기는 처음인데... 검색해보니까 처음이 아니었음.
텟페이더라구요? 허엉 텟페이 오랜만이다. 싶고ㅋㅋㅋ
이 작품에서는 주연들이 서로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의 연기들이 너무너무 좋았음.
지오 성격이 생각 이상으로 적극적이라서 놀라웠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준이가 내버려둘 수 없었던 거겠지 싶고.
리프트가 BL 요소가 하나도 없는 작품이었으면 분명 둘의 2차 창작이 활발했을 것임 ㅋㅋ
온동네 오타쿠들 다 나와서 아니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하면서 ㅋㅋㅋㅋ
"니가 안 죽었으면 좋겠어"
"너 때문에 안 마신거야"
"니가 내 줏대야"
"같이 살래?"
전체적으로는 무뚝뚝해도 무심하게 툭 던지는 사준이 멘트가 설레게 하는데
막상 진짜진짜 프로포즈 같은 멘트는 지오의 "나랑 같이 열쇠가 되어줄래?" << 이거 아닐까 함.
지오가 열쇠가 되는 장면이랑 위의 이 장면이 제일 좋았음. 스토리 흡입력 하나는 끝내줌.
그리고 마지막에 행복하다는듯이, 만족스러운듯이 "좋아해" 하는데
아니 얘 진짜 사준이 좋아하나봐 어뜩해~~ㅎ 걍 난 주책바가지 됨ㅋㅋㅋㅋ
리프트 후기가 수상할 정도로 자세한 건 진짜 최근에 다 들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
NG도 프리토크도 재밌었음. 그래서 아코디온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4월 5일이 지나버림ㅎ
암튼 천천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코는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무료 CD 증정 기준의 전 트랙 소장이라는 것은
OST랑 아코디온까지 다 사야된다는 건가? 모름 ㅜ
암튼 현재 리프트는 53% 달성했습니다.
삼각창, 검은방 이런 거 좋아하시고 끔찍한 소리(ㅋㅋㅋ)가 나도 괜찮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ㄴ 해피엔딩이냐고요? 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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